사옥에서 가장 좋은 자리, 고객님을 맞이합니다
좋은 자리를 어디에 쓰는지는, 그 회사가 무엇을 우선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무아공간은 사옥에서 채광이 가장 좋은 1층, 쇼룸이던 이 자리를 고객님과의 첫 만남을 위한 미팅실로 리뉴얼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청담동 무아공간 사옥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일까요? 경사지를 따라 내려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 삼각형 창으로 거리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2024년 입주 당시 이곳은 무아공간의 쇼룸이었습니다. 첫 상담을 오시는 고객님, 무아공간과 인연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한 고객님, 그리고 다양한 협력사까지. 이곳을 찾은 분이라면 한 번쯤 무아공간이 추구하는 공간을 처음 마주하던 자리였습니다.
2026년, 무아공간은 이 공간을 다시 리뉴얼했습니다.
쇼룸이 아니라, 미팅실로
이곳은 이제 더 많은 고객님을 만나뵙는 미팅실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어디에 쓰는지는 그 회사가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는지를 보여줍니다.
무아공간은 사옥에서 채광이 가장 좋고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1층 자리를, 전시가 아니라 고객님과의 만남을 위해 내어주기로 했습니다. 고객님이 무아공간을 처음 찾아오시는 순간, 그 첫 만남이 가장 좋은 환경에서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팅실이 곧, 쇼룸입니다
그렇다고 쇼룸을 없앤 것은 아닙니다. 만남의 공간 안에 쇼룸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입니다. 이 공간 자체가 무아공간의 디자인과 시공 결과물입니다.
벽면의 대각선 무늬 석재는 기하학적으로 배치되어, 미팅실의 삼각형 창과 하나의 리듬으로 이어집니다. 천장에는 바리솔을 적용해 자연광이 스며드는 듯한 빛을 담았고, 층고가 높은 복층 공간과 공명하며 개방감을 더합니다. 손끝에 닿는 마감 하나하나를 직접 만지고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의 공간입니다.
무아공간이 설계하는 방식
미팅실 한켠에는 디자인팀에서 제작한 무드보드가 자리합니다. 집에 대한 탐구를 시각화한 기록으로, 고객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읽어내고 그것을 어떤 구조로 풀어내는지를 보여줍니다.
무아공간의 디자인은 아름다움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어떻게 쓰이고,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며, 무엇이 편해지는지를 먼저 설계하고 그 위에 미감을 얹습니다. 보기 좋은 공간이 아니라, 살수록 편해지는 공간. 무아공간이 말하는 기능미학입니다.
가장 사적인 공간까지, 무아공간답게
이번 리뉴얼은 미팅실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미팅실 옆에 위치한 화장실 역시 하나의 쇼룸처럼 구성했습니다.
세면부는 밤의 호수 위를 잔잔히 유영하는 백조와 그 위에 뜬 달을 떠올리며 구성했습니다. 아크릴 면발광 조명이 은은한 빛을 퍼뜨려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타일, 금속, 볼론, 이노솔 천장까지, 비슷한 톤 안에서 서로 다른 소재를 겹쳐 질감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화장실은 집에서 가장 사적인 공간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히 기능만 하는 곳이 아니라, 취향이 드러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무아공간을 처음 찾아오시는 분들이, 리뉴얼된 사옥에서 새로운 감각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첫 만남이 오래 기억에 남을 기분 좋은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아공간과의 첫 만남, 지금 신청하세요.